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 도움이 되었던 내용을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레드오션 안에 블루오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업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다만 한 치의 머뭇거림이라도 있다면 창업하면 안 됩니다. 저는 그 머뭇거림이 생길 만한 문제가 창업하고도 나타날지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사회는 정글입니다. 누가 주변에서 창업한다면 저는 말립니다. '오늘 직장 상사와 다퉜으니 때려치우자'는 식의 섣부른 결정은 하지 마세요. 직장인은 직장에서 자기 능력을 쌓는 데 오래 주력해야 합니다." "부잣집 아이들은 재능이 있는 인재로 커 갈 가능성이 높긴 하다. 그러나 진짜 천재는 나쁜 환경에서 자라는 이상한 경향이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마케팅이 부실하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