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메가3 함류량이 높은 어류 : 연어 등2. 잎 채소 : 시금치, 케일 등3. 아보카도4. 계란5. 치아 씨드6. 콩류7. 그릭 요거트8. 견과류9. 갈릭(마늘)10. 호박류
고혈압에 안 좋은 음식 추가 정리 1. 나트륨이 많은 먹거리들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의 주범 중 하나이므로 소금과 고염분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젓갈, 장아찌 등 짠 식품들을 자제하고 국물은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한다. 2. 콜레스테롤 섭취 줄이기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먹거리들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기름에 튀긴 음식, 곱창, 내장류, 지방성 육류 고기와 소시지 햄 등의 가공식품, 간, 새우, 오징어, 장어, 계란노른자, 곰탕, 돼지 기름, 버타와 버터로 만든 케이크와 패스트리, 코코넛 기름, 비스킷, 머핀, 팜유, 초콜릿 등이 있다. 3. 라면라면 하나에 14g의 지방이 있고, 1580mg의 소금이 들어있다. 4. 붉은 고기붉은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고혈압과 관련이 있으므로 먹는 양..
찐 옥수수 칼로리 찐 옥수수 100g당 132kcal로 밥 한 공기보다는 낮은 옥수수 칼로리이며, 옥수수는 소화하는데 오래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포만감을 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어 다이어트할 때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옥수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옥수수를 찔 때, 설탕 / 소금 / 뉴슈가 등을 더해서 만드는데, 그러면 칼로리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옥수수의 당질의 경우에는 영양의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당 지수를 높이면서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옥수수를 먹을 때 보통 한 개만 먹지 않고 두 개도 먹습니다. 절대 적은 칼로리는 아니기에 다이어트 중에는 조절해서 먹어야 합니다. 물론 옥수수는 ..
아내가 월매출 4000만원 CEO 남편의 일 중독을 토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월매출 4000만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 이수근 보살을 찾아온 부부는 치킨과 분식 프랜차이즈 CEO였다. 아내는 "연애 3개월 만에 사업을 시작해 결혼과 동업 3년 차다. 그런데 24시간 직장 대표님과 사는 느낌"이라며 회사와 집이 분리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는 "어느 날 생일이라 펜션으로 놀러가 오붓하게 스파 하려는데 안 왔다. 업무차 통화 중이더라. 여행 중에도 일해서 펑펑 울었다"며 "그날 저녁도 계속 사업 이야기 뿐이었다. 생일이 아니라 출장 간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또 새벽 배달이 많아 일손이 모자르면 자다가도 나간다며 "나도 끌고 나간다"고 덧붙였..
여러분 검은콩, 약콩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검정콩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밥에서 콩만 골라먹을 정도로 콩을 사랑합니다. 검은콩 중에서 특히 약콩은 밥을 할 때 약콩을 물에 불리는 과정이 없어도 돼서 너무나도 편리해서 좋아합니다. 물론 약콩을 물에 불린 후에 밥을 해서 먹는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쥐눈이콩이라고도 불리는 약콩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탈모를 예방해 줍니다. 약콩엔 레시틴과 칼슘,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모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혈액 순환 개선 효과가 있어서 두피에 효율적으로 혈액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탈모 증상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쥐눈이콩은 모발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에 모발 건강과 탈모를 예방하기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둘째,..
내돈내산 후기이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4세대를 구매하려는 사람 혹은 구매한 사람들은 키보드 케이스 구입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키보드 케이스 종류에는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가 있다. 먼저, 가격을 살펴보면 2023년 기준으로 매직 키보드는 449,000원, 스마트 키보드는 274,000원이다. (가격 변동)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의 차이는 트랙패드의 유무이다. 자판 키 아래에 있는 것이 트랙패드이다. 이제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의 무게를 비교해 보자. 스마트 키보드의 경우 297그램으로 들었을 때 얇은 공책 한 권을 들고 있는 느낌의 무게이다. 반면에 매직 키보드는 아이패드를 부착 안 한 상태의 키보드 케이스만 들어도 꽤 무게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아이패드 11인치를 들고 이동을 많이..
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 10년 새 2배로 늘었다. 지난달 60세 이상 고용률도 42.8%로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2월 기준 가장 높았다. 1955∼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60대에 접어들며 고령 인구가 많이 늘어난 데다, 고물가 등으로 팍팍해진 살림에 생활비를 보태려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60세 이상 취업자는 577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3천명 늘었다. 20대 이하 청년층(-12만5천명) 취업자가 2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고 40대 취업자도 7만7천명 줄었지만 60세 이상은 수십만명대 취업자 증가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 수(577만2천명)는 1996년 통계 작성 이..
IBK기업은행 영업점 직원이 최근 고객 돈 1억9000만원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은행원 B씨는 최근 고객돈 1억9000만원을 빼돌렸다. B씨는 국내 업체가 해외 업체로 송금하는 돈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업체가 해외업체로 납품대금 등을 보내는 과정에서 B씨는 중간에 해외 송금을 취소하고 이를 본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혐의다. B씨의 횡령 사실을 인지한 기업은행은 인근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금융감독원에도 관련 횡령 사건을 보고했다. 기업은행은 B씨가 빼돌린 돈이 추가로 있는 지 확인 중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B씨가 횡령사실을 들킨 뒤 잠깐 잠적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닿는 상황"이라며 "피해를 본 고객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15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 평균 확진자가 38% 감소했고 신규 변이가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 상황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20일부터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말했다. 의료 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정신건강증진시설·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다만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로 해제한다. 정부는 2020년 1월 중단됐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운송도 20일부터 순차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 로션을 2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과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입니다. 아래 바디로션 둘 다 데일리 로션으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을 사용하고 겨울에 피부 당김이 없어졌습니다. 화장 시 밀림 현상도 없습니다. 사용감도 매우 순합니다. 향기는 깨끗한 무향입니다. 이중 구조의 특수용기를 활용하여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내용기 안의 로션이 펌프를 타고 끝까지 올라고게 함으로써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고보습에 흡수력도 빠릅니다. 하루종일 지속되는 보습력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고 푸석한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영국의 한 베테랑 승무원이 장거리 비행 시 기내식을 건너뛰는 게 낫다고 조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CNN 등 외신은 24년 경력의 영국 승무원 크리스 메이저가 공유한 장거리 비행 주의사항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크리스는 장시간 항공기를 탑승할 때 기내식을 먹지 말고 최대한 휴식 시간을 확보하라고 조언했다. 그래야 여행 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크리스는 기내식 대신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식사를 하라고 권했다. 그는 노련한 비즈니스석 승객들은 탑승하자마자 수면을 취한다고 밝히며, 기내에서 최대한의 수면을 취하고 컨디션을 관리하기 위해서 기내식을 먹기보다는 비행기 탑승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이 낫다고 설명했다. 탑승 전 식사를 할 장소로는 비즈니스석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항 ..
윤석열 대통령이 주 69시간까지 노동을 허용한 근로시간 개편안 재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한 서울대생이 ‘주69시간제’를 강하게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서울대 자유게시판에 ‘주 69시간 옹호하는 기사들 역겹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B씨는 “무슨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주52시간제 때문에 일을 더 하고 싶어도 못 한다는 스토리를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 52시간(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꽉 채워 근무하고 야근도 이틀쯤 해야 나오는 근무 시간) 일했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내놓는 해결책이 ‘그럼 넌 더 일해’ 뿐인가?”라며 “사회의 분배 체계에 문제가 있는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 계층이 있는지, 회사가 월급을 제대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