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서장훈 명언 모음 (인생 명언, 행복 명언, 사랑 명언, 팩폭)

반응형
반응형

 

서장훈은 1974년 6월 3일생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거주지는 강남구 삼성동이다. 서장훈은 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하는 국보급 센터이자 농구 역사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선수였다. 보통 스포츠 선수들은 은퇴 후 원래 몸을 담았던 분야와 연관된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장훈은 방송 활동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방송을 하고 있다.

 

207cm의 장신 수퍼스타 농구 선수 캐릭터인 겉보기와 달리 머리도 좋고 눈치도 있으며 입담 또한 좋아, 방송인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 아래 글은 서장훈이 다양한 방송에서 한 영향력 있는 말들이다. 집중해서 나에게 대입해서 읽어보자.

 

 

건물주-서장훈명언-인생명언-행복명언-팩폭
서장훈

 

즐겁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즐겁게 할 수 있어요. 근데 남들처럼 놀거 다 놀고 즐겁게 하면 절대 최고가 못돼요. 남들 놀 때 안놀고 힘든거 참고 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이건 틀림없어요. 그 생각을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이 들거에요. 

 

돈 아끼는 거 좋아. 근데 아끼면 안되는게 있어. 본인의 몸 건강에 관한 거, 아픈데 병원 안 가고, 영양제 안 먹고 여기에 아끼는건 미련한 사람이야. 아무 의미가 없어.

 

내가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고 농구를 열심히 하고 돈을 모아서 내가 가장 행복한게 뭔지 알아? 내 마음대로 뭘 사고 뭘 먹고 이런게 아니라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고 너무 감사한 일이야. 왜냐? 내 나이 또래에 그런 사람들 우리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봐. 돈 때문에 비굴하게 사는 애들 많아.

 

내가 농구를 30년을 했어. 어릴때 진짜 좋아했어. 너무 재밌었어. 근데 내 직업이 된거야. 그렇게 좋아했던 농구인데 맨날 재밌었겠니?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맨날 그 생각했어. '떄려치워야지. 못하겠다 힘들어서' 그 생각을 매일매일하고 버텨서 40살에 은퇴를 한거야. 사람은 누구나 그래. 어떻게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하고 살 수 있겠어.

 

일을 즐기면서 성공을 바라지 마세요. 기성세대가 청춘들에게 듣기 좋은 말로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즐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즐겨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성공을 바라지 않고 돈이 많이 없어도 된다면 만약 그렇다면 즐겁게 사셔도 돼요. 그러나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고자 한다면, 즐기면 안됩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 말은 뻥이예요. 그냥 즐겨서는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저는 단 한번도 즐겨본 적이 없어요. 성공을 원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냉정해지세요.

 

지금은 네가 돈이 없어도 젊을을 핑계로 이해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런데 네가 50대가 돼서도 그런다면, 결국 네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야. 모두가 널 피할지도 몰라.

 

바빠서 연애를 못한다고? 장윤정도 결혼했다.

 

사람은 밝게 웃는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느낀다. 원래 생긴 것보다 저평가를 받는 이유는 많이 안 웃어서 그런 것이다.

 

절약하는 습관으로 같이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절약이 아니라 졸렬이다.

 

완벽한 사람은 갑자기 딱 나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서 찾아가야 한다.

 

반응형

 

오직 본인의 의지로만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태프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제가 농구했던 것 같이 이분들에게는 이게 전쟁입니다.

 

사랑만 받는 연애를 하기에도 여러분의 청춘은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사랑이 완성되는 조건에 계산이 들어가면 안 돼요.

 

단 한 번도 시합이 끝나고 만족해 본 적이 없었어요.

 

원하는 걸 이루려면 전쟁에 나가는 장수의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자신한테 냉정하고 남에게 관대하다면 호감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