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안심주택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지원 (날짜, 무이자)
- 부동산
- 2023. 3. 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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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사업의 대상자를 새롭게 뽑는다. 이 사업은 무주택 시민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서울시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신규 입주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찾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 요건에 해당하면 전·월세 보증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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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보증금 최대 지원액을 기존 45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늘렸다. 지원 받을 수 있는 주택의 전세보증금 상한 기준도 기존 3억8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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