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인생이 힘들고 불안할 때 보는 책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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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인생이 힘들고 불안할 때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던 책이에요.

 

원래 오전에 책을 6분만 읽기만 해도 하루 전체 스트레스 중 70% 정도가 해소돼요

 

그래서 저는 원래 책을 좋아하기도 해서 매일 아침마다 책을 읽으려고 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연금술사>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책을 저도 가장 불안했던 시기에 읽었어요. 성향과 맞지 않는 새로운 큰 도전을 1년 동안 할 때가 물론 내 선택이기도 했지만 불안함이 있었어요. 이때  <연금술사>를 읽고 마인드가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출처 플라워돌

 

주인공이 꿈을 찾아서 모험을 떠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인데 이 내용은 여러분도 읽어봐야하니까 구체적으로 다루진 않을게요.

오늘은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았던 명 문장 몇 개만 소개해 드릴게요. 

 

 

 

 

"눈 앞에 아주 엄청난 보물이 놓여 있어도,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네. 왜인 줄 아는가? 사람들이 보물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지."

 

 

"그의 마음은 사막을 주시하고 그와 더불어 만물의 정기를 음미하는 것에 기꺼이 만족했다."

 

 

"눈은 영혼의 힘을 보여주지"

 

 

"그대 자신을 절망으로 내몰지 말게. 그것인 그대가 그대의 마음과 대화하는 걸 방해만 할 뿐이니"

 

 

"자아의 신화를 사는 자는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하나,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일세"

(그래도 항상 도전을 할 때에는 긍정적인 마음 뿐만 아니라 실패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연금술의 언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

 

 

"마음의 신호가 들릴 때마다 꿈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겠노라고 맹세했다."

 

 

"피라미드가 있는 방향으로 계속 가게. 그리고 표지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그대의 마음은 이제 그대에게 보물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으니."

 

 

"어째서 마음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거죠?" 그는 연금술사에게 물었다.

"그럴 경우,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마음이기 때문이지. 마음은 고통받는 걸 좋아하지 않네."

 

 

"그는 마음에게 절대로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설 때는 결코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매 순간이란 자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일세."

 

 

"그래. 무언가를 찾아가는 매순간이 신과 조우하는 순간인 거야. 내 보물을 찾아가는 동안의 모든 날들은 빛나는 시간이었어. 매시간은 보물을 찾고자 하는 꿈의 일부분이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어. 보물을 찾아가는 길에서 나는 이전에는 결코 꿈꾸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했어. 한낱 양치기에게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 그래 그런 것들을 감히 해보겠다는 용기가 없었다면 꿈도 꿀 수 없었을 것들을 말이야."

 

 

"모든 행복한 인간이란 자신의 마음속에 신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고 마음을 속삭였다."

 

 

"행복이란 사막의 모래 알갱이 하나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고 했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

 

 

 

이 외에도 명문장이 정말 많아요. 힘들고 막막한 시기에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생을 살 때는 멘탈, 정신이 건강하고 강인한 게 정말 중요합니다.

 

 

책 읽고 운동도 해서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모두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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