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1974년 6월 3일생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거주지는 강남구 삼성동이다. 서장훈은 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하는 국보급 센터이자 농구 역사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선수였다. 보통 스포츠 선수들은 은퇴 후 원래 몸을 담았던 분야와 연관된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장훈은 방송 활동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방송을 하고 있다. 207cm의 장신 수퍼스타 농구 선수 캐릭터인 겉보기와 달리 머리도 좋고 눈치도 있으며 입담 또한 좋아, 방송인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 아래 글은 서장훈이 다양한 방송에서 한 영향력 있는 말들이다. 집중해서 나에게 대입해서 읽어보자. 즐겁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즐겁게 할 수 있어요. 근데 남들처럼 놀거 다 놀고 즐겁게 하면 절대 최고가 못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