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이지영 공부 명언 열여섯 가지

스타강사 이지영 하루 스케줄

 

 

 

1. 너희 공부 왜 해? 일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아니, 그건 궁극적인 목표는 될 수 없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나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주기 위해서 하는 게 공부야.

 

 

2.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에도 감기가 들 수 있어. 뇌가 파업을 하는 거야. 그럴 땐 자신을 아껴주며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 세상에 네 편이 많이 없어. 자신을 혼내고 채찍질하기보다는 자신을 아껴주고, 칭찬해 주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

 

 

3. 남들 놀 때 다 놀고, 남들 잘 때 다 자면서 어떻게 세상을 뒤집을 정도로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4. 사람은 자기 미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어떤 희망을 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해. 말에는 힘이 있고 글에는 더 큰 힘이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주문을 써보자.

 

 

5. 한 분야에서 획을 그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기쓰는 습관을 지니고 있어. 단순 직업과 연봉관련 내용이 아닌 내가 세상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에 초점을 맞춰서 써보자.

 

 

6. 여러분은 지금까지 정답이 있는 걸 남들보다 조금 더 잘 찾는데 익숙해서 서울대에 입학했지만 앞으로 만날 세상은 정답이 없어. 남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속에서 "어떻게 하면 윗자리에 올라갈 것인가"가 아닌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정답을 찾는 인재가 되길 바래.

 

 

7.내 사람도 컨트롤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되니? 잘자는 시간, 먹는 양, 공부계획 이런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의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될 수 있니? 맘 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야.

 

 

8. 지금 네가 생각한 도망쳐도 되는 이유, 그게 널 계속 도망치게 할 거야.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어.

 

 

9. 절대로 타인의 소리가 너희 내면의 목소리를 방해하게 내버려 두지마. 절대로 비전문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희에 대해서 함부로 평가하고, 재단하게 하지마. 나에 대한 전문가는 나 자신이고 내가 가장 정확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거야.

 

 

10. 한계는 스스로 만드는 거야. 세상이 정해놓은 한계는 깨부수라고 있는 거야.

 

 

11. 사람이 자기 자신이 언제 좋아지냐면 많이 놀게 해주고 많이 먹게 해주고 많이 자게 해줄때 자기를 사랑하게 되지 않아. 오히려 독하게 해야 될 걸 해냈을 때 진짜 스스로의 독창성이 존경스러울 때 "와~ 내가 여기까지 버텨내는 사람이구나." 이럴 때 자기를 사랑하게 돼.

 

 

12. 나를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것도 구렁텅이에서 건져내는 것도 입시에서 성공하게 하는 것도 입시에서 망하게 하는 것도 슬럼프에 빠지게 하는 것도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도 다 내 자신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잘 아껴주고 말을 많이 걸어줘야 해.

"그래 오늘도 수고 많았어"

 

 

13. 때론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리가 생각하기를 멈출 때가 있어. 내 몸의 모든 세포가 파업을 선언한 것처럼 아무리 일으켜 달리게 하고 싶어도 당최 말을 듣지 않는 느낌. 내 몸이 내 몸인데 내 몸이 아닌 느낌. 내 몸도 치유가 필요한 순간이야.

 

 

14. 스스로 한계를 만들면, 기적의 실현은 멀어져. 스스로 '내가 어떻게 거기까지 할 수 있겠어'라고 의심하는 순간 정말 거기까지는 할 수 없게 돼. '내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할 수 있겠어'라고 확신하는 순간 이미 우위에 서는 거야.

 

 

15. 어떻게 긍정의 힘을 가질 수 있냐고? 순수한 긍정은 자신의 성실함과 열정에 감동할 때 찾아와. 게으른 사람에게 긍정적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지. 성실하고 독하면 긍정은 따라와. 자신이 믿음직스럽게 되려면, 스스로에게 반해야 돼.

 

 

16. 마음에 감기가 왔을 때, 자기를 혼내지 않는게 진짜 진짜 중요해.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감정의 고비가 없겠니. 감정의 고비가 있을때마다 생각해. '조금 쉬고 내일 생각하면 판단이 달라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