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캔디언니 함서경님의 성공 부자 명언 정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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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캔디언니-함서경-성공-부자-명언
청담캔디언니 함서경

 

 

ㅁ 잔잔한 바다에서는 위대한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인생의 문제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찾아오고, 파도를 마주할 때는 필연적으로 두려움이 생긴다.

 

 

ㅁ '두려운 상황'을 맞딱뜨릴 때마다 '아~설렌다!'라고 스스로 되뇌었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하면 조금씩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무섭고 두려워도 한 발자국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그랬더니 어느새 무섭고 험난한 파도가 지나가 있었다.

여러분도 서퍼가 파도를 타듯이, 문제를 극복할 때마다 더 멋지게 성장한 나 자신을 상상해보라.

 

 

ㅁ (부자들은) 역사, 경제 도서를읽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자식들을 유학 보내는 부자들도 많은데,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새로운 문화에 눈을 뜨기 때문이다.

즉, 생각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ㅁ 건강 관리를 위한 취미

사실 성공에 있어서 정말로 필수적인 것은 '체력'이다.

충분한 체력과 에너지가 뒷받침되어있지 않으면 거창한 계획도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

 

 

ㅁ 사업이 커질수록 사람 심리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해진다.

사람은 무엇에 결핍을 느끼는지, 언제 감동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행동하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인문, 심리학 공부를 통해 내가 겪을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ㅁ 금융 교육

금융 교육은 결국 '투자 안목'을 키우기 위함이다.

현재 주식, 부동산이 시세에 비해 저렴한지, 비싼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의사결정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런 금융 공부의 특징은 전제조건은 '매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ㅁ 사람이 바뀌어도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같은 체계를 반복할 수 있다면, 10개의 사업을 만들어도 무리가 없다.

수익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다.

어떻게 복사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자동화 도구들을 활용하면 좋다.

(요즘은 신박한 AI 툴도 종류별로 나오는 추세다.)

 

 

ㅁ 들리는 것은 믿지 마라.

실력이 없거나, 사기꾼들은 말을 아주 잘한다.

사실 이 사람들의 말만 듣고 진실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 사람들의 말에는 특징이 한 가지 있는데,

자기애는 없고, 타인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회장님과 만나고 오는 길이에요'

'저 누구랑 친해요'

그렇기에 더더욱 보이는 대로 믿지 말고, 항상 이면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올바르게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을까?

일단 모든 것을 '거래'로 바라봐야 한다.

(적어도 사업, 투자에 관련해서는 특히 그렇다!)

공짜 점심을 사주는 사람은 '절대로'없다.

이 사람이 나에게 잘해줄 때, 과연 이 사람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ㅁ 예를 들어 월 500만 원을 번다고 해보자.

그럼 나와 같은 분야에서 월 1,000만 원을 버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다.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력이 안된다면 그 사람이 쓴 책을 읽어볼 수도 있고,

직간접적으로 그 사람이 '일하는 방식을' 면밀히 관찰하고, 적용할 수도 있다.

명심할 점은, 멘토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순 있지만,

인사이트를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ㅁ 자산 투자든 자신을 위한 투자든, 가치가 상승할거라는 확신이 생기면

설령 그것이 비싸게 느껴질지라도 투자할 줄 알아야 한다.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선 1가지를 알아야 하는데

바로 '장기적인 결과'를 예상해보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 나에게 얼마나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가?

얼마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가?

위와 같은 관점의 소비 판단 기준을 가져보길 바란다.

 

 

ㅁ 매일 30분이라도 할애해 돈공부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ㅁ 처음 돈을 모을 때는 몸은 힘들지만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핵심은 나의 시간과 돈, 에너지를 한 가지 일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다.

초반에 너무 많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 시도한다면

에너지가 분산되어 효율적으로 돈을 모으기 어렵다.

('N잡러'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나중 일이다. 사업이 익숙해지면 훨씬 쉽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ㅁ 이 프로세스의 핵심은 어느 정도 시드가 모이면 빠르게 본업과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번에 높은 가격의 부동산을 매입하려 오랜 시간 동안 시드를 모으면 안 된다.

자산가격이 오르는 속도는 내가 저축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에,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후 빠르게 부의 흐름에 올라타는 법을 학습해야 한다.

 

 

ㅁ 맛집만 가지 말고, 다른 관점에서 구경을 하는 것이다.

그 동네의 부동산을 방문해도 좋고 ("요새 성수동 많이 올랐죠? 다음에는 어디가 좀 오를 것 같나요?"부동산은 밥먹고 하는 일이 그거다.)

핫플의 옆동네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성수동-자양동)

 

 

ㅁ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소액 부동산을 구매해본다.

너무 많은 '공부'만을 한다면 오히려 실천하기 어려워진다.

공부만 하는 사람과, 실행해본 사람의 공부는 전혀 다르다.

한 번의 실행에서 열 권의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ㅁ 실력은 나이가 아닌 경험에서 온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독서를 통해 수많은 간접경험도 쌓는다.

이런 사람들은 젊더라도 빠른 속도로 전문성을 쌓고, 성과를 만든다.

나이가 많더라도 성장할 생각도 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밀도 있는 경험이 나이보다 중요하다.

 

 

ㅁ 실패를 복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 번에 성공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

사람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단단해지는데, 수많은 실패를 통해 얻어진 성공은

그 뿌리가 단단하여 제대로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한 번만 성공한 사람이 끝까지 자신의 사업을 유지하는 것을 많이 보지 못했다.

 

 

ㅁ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

리스크를 두려워만 하는 사람과 리스크를 '기회'로 바라보는 사람.

가난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리스크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 보니 투자든 사업이든, 첫 발자국을 쉽게 내딛지 못한다.

기회란 움직여야 생긴다.

부자들 중 실행력이 뛰어난 자들이 많은 이유다.

부자들이 유독 행동력이 강한 이유가 있다.

 

 

ㅁ '어떻게 해야 상황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모든 분야가 '레드오션'이라면 살아남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계속해서 '나만의 해결책'을 탐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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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첫 번째는 영어다.

30년의 세월 동안 12개국에서 비즈니스를 해오며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바로 영어다.

비록 Thank you 한마디만 안 채로 이태리서 무역을 시작해 많은 성취를 얻었지만,

그럼에도 영어가 서툴렀기에 놓친 기회가 참 많다.

 

비즈니스를 할 때도 거래관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만약 영어를 더 잘했다면 더 깊이있는 대화들을 통해 우정을 쌓고 많은 기회가 생겼을 것이다.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최대한 어린 나이에 외국으로 가 영어를 갈고닦을 것이다.

 

지금은 파파고와 같은 번역 서비스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분명히 그 나라의 언어로 소통 함으로써 얻는 배움이 있다.

두 번째는 여행이다.

내가 해외 비즈니스를 시작한 나이는 29살이다.

당시에는 '우리의 미래를 그들로부터 배운다'는 관점으로 다양한 선진국을 돌아다녔다.

그렇게 얻은 인사이트를 나의 사업에 적용해 많은 성과도 있었다.

(일본에서 배운 서비스정신을 매장 고객응대에 활용하는 식이다.)

 

 

ㅁ 핵심은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과 '환경'에 나를 집어넣고, 닥치는 대로 도전해보는 것이다.

 

 

ㅁ 글로벌 시티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ㅁ 그런데 사장 일을 미리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현재 직장에서 '오너마인드'를 가지고 일해보는 것이다.

'오너마인드'를 가지고 일해보면 모든 관점이 달라진다.

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단순 불평불만이 줄고 본인도 모르게 사업가의 태도를 갖추게 된다.

 

나는 가만히 앉아서 손님을 기다려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ㅁ 내가 잘되기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자신보다 더' 잘되는 것은 원치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미래 목표/계획을 지나치게 말하고 다니지 않는다. 득보다 실이 더 많은 것을 경험했다.)

 

삶에서 더 많은 걸 얻기 위해선 타인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된다.

그럼 돈이 없을 때 편의점에서 알바하거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해도 부끄럽지 않다.

 

 

ㅁ 젊은 시절, 가난한 동네의 큰집에 사는 것보다 차라리 최고의 부자동네에서 텐트 치고 사는 것을 택했다.

'성공하고 나서 이렇게 살 거야'가 아니라, 돈이 없어도 그 시점에서 가능한 한 환경이 좋은 동네에 살며 부자들의 삶을 엿보았고, 언제나 목표를 시각화한 것이다.

 

나는 대략 4년만에 내가 상상했던 모습을 빠짐없이 현실에서 이룰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로 둘러싸인 환경에 들어가는 것이 내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 것이다. (무조건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와 똑같을 것이다.)

이렇듯 나는 항상 구체적으로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상상하는 걸 즐긴다.

 

 

ㅁ 일하기 싫고 게을러지는 상황에서도 미래에 대한 생각들이 나를 누웠다가도 펄떡 일어나게 하고, 귀찮아도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ㅁ '나는 이러한 삶을 살겠다'에 입각한 큰 줄기의 장기목표를 정하고 나서, 그 방향으로 향하는 단기목표들을 정하는 것이다. (단기 목표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나는 지금도 잠자리에 들기전 많은 상상을 하면서 '내일은 나의 삶은 이렇게 흘러갈 거야. 그리고 나는 이렇게 되도록 만들거야.' 이런 생각들을 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플랭클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라"

 

 

ㅁ 목표지향적인 삶은 지루할 틈도 무료할 틈도 없다.

내가 현재 그리는 미래의 모습은 앞으로 5년 정도 지금처럼 다양한 사업가들과 교류하며 내가 살고 싶은 도시에 머물며 일과 삶을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ㅁ 기반이 있어야 배움이 더해진다.

꾸준히 공부하고 변화하는 사람들만이 오래 살아남는다.

 

 

ㅁ 나는 사업하며 목표를 정하면 항상 똑같은 프로세스로 행동을 시작한다.

목표를 정해 꾸준히 하루 한 시간씩 행동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2024년은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몇십년 동안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경험이 누적되니,

열심히 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기 위해선 정확히 실행 가능한 목표와 방향성이 중요하다.

 

 

1.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기

2. 자료조사

3. 목표 잘게 쪼개기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작은 단위로 실행한다. 파레토의 법칙을 생각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건 20%다. 어렵고 복잡한 일을 심플하게 만들어야 한다.)

4. 한 달 동안 실행을 방해하는 것들을 차단하기 (일례로 나는 목표 기간 동안 목표와 관련없는 만남을 전부 미뤘다.)

5. 선택과 집중 (여러 개의 목표를 세우면 안 된다. 가장 중요한 하나만 정해야 한다.)

 

 

ㅁ 창업하기란 때가 없다.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다.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라.

해보지 않으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23살에 창업을 하여 지금까지 사업을 하고 있다.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창업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주도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창업이란 쉽고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디지털 세상에서는 누구나 도전 해볼만하다.

23살이 된 나의 아들도 올해 창업을 하였다. 수십년 동안 해외 수입 비즈니스를 하면서 큰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기에 나의 아들과 같은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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