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긴장 푸는 법 30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평소에 긴장감을 느끼실 때가 있으신가요.?

 

 

발표를 하거나 면접을 보기 전,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긴장감을 느끼신 적이 있을 겁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연에 의하면 사람은 발표를 할 때 '긴장을 심하게 하는 사람'과

'너무 긴장을 안 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해요. 중간이 없는 거죠.

 

여러분은 어떤 쪽에 속하시나요.??

 

오늘은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준비했습니다.

 

일상 속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긴장 푸는 법 30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심리와 분위기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을 틀어 놓는다.

유튜브에 명상 음악, 힐링 요가 음악, 재즈 음악 등을 검색해서 들으면 긴장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취미 생활을 한다.

 

 

3. 집 청소를 한다.

부자들의 집을 가보면 구석까지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 상태와 정신 건강, 몸 건강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4. 운동을 한다. 

운동장 등에서 빠르게 달리면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요즘 학교 운동장은 비대면 수업 즉, 컴퓨터로 수업을 하는 온라인 수업을 할 뿐만 아니라

외부인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 전파를 막기 위해 운동장 개방이 안됩니다.

그 대신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빠르게 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에 요가와 산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5. 따듯한 물로 목욕을 한다.

뜨거운 물이 아닌, '따듯한 물'로 목욕을 하면 온 몸의 긴장을 풀 수 있어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라벤더나 카모마일, 귤 향이 나는 바디워시나 오일을 사용하면 훨씬 편한 기분이 느껴질 거예요.

 

 

6. 심호흡을 한다.

들이쉴 때, 내 쉴 때, 각 각 8초 동안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내쉬어 줍니다. 

 

 

7. 책을 읽는다.

연구에 의하면, 오전에 6분 이상만 책을 읽어도 하루의 70% 이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8. 요가를 한다

 

 

9. 커피를 끊는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대신 따듯한 녹차라테나 우유, 아몬드 브리즈 등으로 대체하는 게 심리적 안정에 좋아요.

 

 

10. 하루하루 휴식을 취한다.

바쁜 현대인들 중에는 하루에 휴식할 시간도 없는 분들이 많죠.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휴식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11. 술을 끊는다. 

많은 사람들이 알코올을 섭취한 뒤 즉각적으로 졸려지는 효과를 경험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수면 시간의 총량도 줄어들뿐더러 휴식의 효율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알코올은 한밤중에 일어났을 때 다시 잠에 못 들게 하는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12. 낮에 산책을 한다.

 

 

13. 밤에 화면을 피한다.

티브이를 보거나, 컴퓨터를 쓰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의 행위는 긴장을 풀고 잠에 드는 과정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둠 속에서 작고 밝은 화면을 보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되어 수면 주기가 불규칙하게 변하죠.

 

 

14. 게임을 안 한다.

연구에 의하면 이른 저녁이라도 게임을 하는 것이 수면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15. 감사일기를 작성한다.

감사일기를 핸드폰이나 노트에 하루 10개씩 작성합니다.

10개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16.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17.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침실은 가장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외부로부터의 피난처가 되어줄 필요가 있어요. 

침실이나 침대에 일거리, 공부 거리를 안 가져오는 게 좋습니다. 

 

 

18. 몸에 편안한 옷을 입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색깔의 옷을 입는다.

 

 

19. 말이나 생각을 할 때, '꼭', '반드시', '~해야 한다.' 등의 강박이 섞인 표현을 피한다.

'~하기로 선택한다.' '~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이렇게 부드러운 생각과 표현으로 바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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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의 일이나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할 때 목숨을 걸지 마세요. 인생을 길게 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데에 더 노력하는 것도 좋습니다. 

 

 

21. 같이 있거나 대화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난다.

마음이 불안할 때 혼자 있는 것보다는 가족, 친구, 애인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대화도 하는 게 낫겠죠?

 

 

22. 긴장되는 상황이 와서 불안해졌을 때를 대비를 하는 계획을 짠다.

미래의 계획은 계획이 계속 바뀌지만 가능한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다 방면에서도 생각해 봅니다.

 

 

23. 내면의 어린 자아와 대화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보듬어 준다.

 

 

24. 마음이 편해지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25. 불안한 마음과 인사, 대화를 하며 근원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불안감을 해소하는 행동을 한다.

 

 

26.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

 

 

27. 긴장이 되는 자세를 피한다.

너무 경직된 자세는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28. 애완동물을 키운다. 

강아지나고양이의 체온은 38-39도로 사람보다 2도 정도 높습니다. 이 때문에 안거나 만졌을 때 따듯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심리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줍니다. 무언가를 가만히 안고 있는 행동만으로도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데 효과가 있죠. 게다가 강아지가 사람과 눈을 마주쳤을 때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이 나오는 것이 확인됐죠.

 

 

 

29.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30. 조명을 어둡게 한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 속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긴장 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람이 불안할 때 사기도 더 잘 당하고 불필요한 지출도 하게 되므로 주의해야겠죠.?

 

 

 

오늘도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만의 심리적 안정, 행복을 위한 불안감 해소법은 무엇인가요.??

공책에도 10가지 정도 적어보고 댓글로도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