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 에커의 책 백만장자 시크릿 요약
- 책 리뷰
- 2023. 2. 22. 10:53
하브 에커의 책 백만장자 시크릿은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이다. 10년간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극찬이 쏟아진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소개하겠다.
1년에 5만 달러를 버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면 결국 그만큼만 벌게 된다.
저자 겸 강사인 짐 론은 "항상 하던 일만 계속하면 항상 가진 것만 갖게 된다."고 말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또 차이점은 부자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라는 점이다. 중산층은 자기 분야를 어느 정도 알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잘 모른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에게 배워라.
부자들은 자기 분야를 꾸준히 배운다. 또한 자신의 목표에 이미 도달해 있는 사람들에게 배운다. 나 또한 그래왔다.
코치로 삼으려는 사람의 배경을 파악하라. 그가 당신이 추구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인지 확인하라.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계속 배우고 성장하겠다."
머리에 손을 대고 말하자.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백만장자 마인드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하라! 그런 프로그램을 계기로 수백만 명의 삶이 달라졌다. 당신의 삶도 달라질 것이다!
"반복은 학습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책을 여러 번 읽음으로써 그만큼 빠르게 개념을 익힐 수 있고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집중력, 용기, 지식, 전문기술, 100퍼센트의 노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당연히 백만장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하루 16시간씩 일할 수 있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주말을 반납하고 일주일 내내 일하겠는가?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희생하고 여가생활과 취미를 포기해도 괜찮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확실한 보장이 없어도 시간과 에너지와 초기 자본을 모험에 걸 수 있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부자들은 필요한 일을 뭐든지 다 할 자세로 헌신한다.
"헌신하기 전에는 망설임이 있다. 물러설 기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개척하려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을 모르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막히게 좋은 계획들도 소용없다." 그것은 자신을 확실하게 내주며 헌신할 때,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앞에서 내가 스포츠용품점 체인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나의 목표는 수만 명의 고객이 드나드는 성공적인 점포 100곳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보다 6개월 늦게 사업을 시작한 경쟁자는 잘되는 점포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 목표였다. 결국 그녀는 적당히 살아갈 만큼 벌었고 난 부자가 되었다!
수천 명이든 수백만 명이든 좀 더 많은 사람을 돕겠다고 결정하라. 돕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부산물이 따른다.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의심하지 말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는 타고난 사명이 있다.
작은 생각과 작은 행동은 부족한 삶과 만족이 없는 생활로 이어진다. 큰 생각과 큰 행동은 성공과 의미 있는 삶을 둘 다 가질 수 있게 한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크게 생각하자! 수천, 수만 명에게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
지금 하는 일이나 사업상 관련된 사람보다 열 배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적어라. 그 방법을 다른 사람들과 상의하라.
최소한 3가지 전략을 짜라. 지렛대 원리도 생각해 보라.
부자들은 기회를 본다. 가난한 사람들은 문젯거리를 본다. 부자는 앞으로 다가올 성장을 본다. 가난한 사람들은 앞으로 다가올 손실을 본다. 부자들은 보상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위험에 집중한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찼는가. 반이나 비었는가?"의 문제다.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려는 게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습관적인 견해를 말하는 것이다.
명심하라. 당신의 시선이 가 있는 곳이 커지게 되어 있다.
"사업을 배우고 싶으면 그 업종으로 뛰어들어, 처음부터 가게를 차릴 필요는 없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복도로 들어가는 거야. 그런 가게에 취직해. 가게 청소하고 접시만 닦아도 밖에서 10년 조사한 것보다 더 많이 알게 될 거다."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부자들은 일단 게임을 시자가고 그때그때 현명한 결정을 내리며 수정을 가한다. 돛을 조정하며 항해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문제점들을 다 확인하고 대처방안을 정확히 알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영원히 행동에 뛰어들지 못하고 항상 패배자가 된다. 부자들은 기회를 보고 뛰어들어 더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준비하는 중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장애물보다 기회에 집중하겠다."
"준비하고, 발사하고, 조준하겠다!"
갖지 못한 것 말고,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라.
당신의 삶에 감사할 일을 10가지 적어 큰 소리로 읽어보자. 앞으로 한 달 동안 아침마다 그것을 읽어라.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지않으면 더 많이 갖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더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네가 원하는 것을 축복하라."는 후나 철학을 연습하라.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집이나 비까번쩍한 차들을 보아라.
성공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라.
마음에 드는 게 있거든 그것과 그 주인과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을 축복하라.
어느 분야에서 대단히 성공한 사람에게(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라.
그들의 성취에 대한 감탄과 존경이 담긴 내용으로.
부자는 자기보다 먼저 성공한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성공 청사진으로 더 수월하게 성공의 길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대단한 재력가와 마주칠 때마다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들과 이야기하고 싶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싶고, 그들의 인맥을 빌리고 싶다. 공통 관심사가 있다면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불에 달궈야 쇠가 더 단단해지는 것처럼 의심과 비난이 가득한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다면 당신은 훨씬 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유유상종이라, 끼리끼리 모인다."고 했다. 사람들의 소득은 대체로 친한 친구들이 버는 평균 소득의 20퍼센트 안팎이라는 걸 아는가? 그래서 함께 어울리는 사람,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것이다.
부자는 승자를 가까이한다. 가난한 사람은 실패자들을 가까이한다. 왜 그럴까? 편안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편안하다. 그들의 존재가 전혀 어색하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가난한 사람들은 크게 성공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편하지 않다. 그들이 거부감을 드러낼까봐 불안하고 자신이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기분이 든다.
부자가 되려면 내면의 청사진을 바꿔야 한다. 당신이 그곳에 있는 백만장자나 억만장자만큼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고 확실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그들만큼 훌륭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 믿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성공한 부자들을 본받겠다."
"성공한 부자들과 어울리겠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테니스, 헬스, 골프, 비지니스 클럽, 기타 고급 클럽에 다녀라.
부유한 사람들 틈에 섞여라. 고급스런 클럽에 갈 형편이 안 되면 근사한 호텔에서 커피나 차를 마셔라. 이런 분위기에 편안해져라. 거기에 드나드는 손님들을 지켜보며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라.
쓸데없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뉴스를 멀리하라.
홍보를 싫어하는 사람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커다란 장애물을 안고 있는 격이다. 판매와 홍보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경우 그 사람의 경제 수준은 낮은 상태일 게 분명하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주입한 프로그램 때문일 수 있다. 알게 모르게 자기 자랑하는 것이 무례한 일이라고 배웠을지 모른다. 어른들이 가르쳐준 예의범절을 다 지키며 살아도 잘살 수 있다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비지니스와 돈에 관한 한 당신이 자기 자랑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부자들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열심히 선전한다.
부자들은 대개 홍보 솜씨가 뛰어나다. 자신의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정열적으로 열렬하게 홍보할 자세가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게다가 자신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실력도 탁월하다.
부자들을 보면 대개 리더의 자리에 앉아 있는데 뛰어난 리더들은 홍보 능력도 뛰어나다. 리더가 되려면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비전을 받아들이게 하는 판매능력, 감화력, 선동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이 제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정말로 유익하다고 믿는다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의무다.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은 부자가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정열적으로 열렬하게 나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겠다."
마케팅과 판매에 관한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강의를 들어라.
당신의 가치를 100퍼센트 홍보할 수 있을 정도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라.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자신을 키우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나는 어떤 어려움보다도 크다!"
"나는 어떤 문제도 처리할 수 있다!"
사람들이 경제적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받는 능력'의 부족이라고 하겠다. 남에게 주는 것을 잘하는 사람들은 꽤 많지만 받는 쪽으로는 어색해하는 사람이 절대다수다. 그들은 받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 받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인드는 과거에 입력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파일 폴더다.
"나는 돈이 붙는 자석이다. 고맙다, 고마워."
게다가 받으려는 자세가 잘되어 있으면 다른 것들도 많이 받을 수 이다. 돈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평화,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만족이 찾아온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강조하는 원칙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한 가지만 잊지 않으면 된다. 당신이 받는 축복 하나하나에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라.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나는 잘 받는 사람이다. 나는 인생에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돈을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자신의 응석을 받아주어라.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당신의 몸과 마음에 새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을 하라 마사지, 매니큐어, 페디큐어를 받아라. 근사한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즐겨라.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일들을 하라.
이런 일을 하는 동안 당신은 "나는 풍요롭게 산다."는 메시지를 우주에 보낼 것이고, 그러면 우주는 "알았다."고 답하며 자기 할 일을 부지런히 할 것이다. 그런 기회를 당신에게 더 많이 제공할 것이다.
자본 시장에서는 흔히 위험이 클수록 보상도 크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광 상응해서 보상받아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과 시간을 교환한다 그런데 이 전략의 문제점은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필연적으로 부자들의 원칙인 "소득에 한계를 긋지 말라."는 원칙이 깨지고 만다.
당신 자신을 여러 명으로 복제하거나 사업 규모를 늘릴 방법을 찾지 않는 한 빠른 시일에 부자가 되기 힘들 뿐이다.
"그래. 남의 밑에서 월급 받아갖고는 절대 부자가 못 되지. 직장을 잡을 거면 수익의 몇 퍼센트를 떼어달라고 해. 그게 아니면 직접 사업을 해!"
어떤 형태이든 자기사업을 시작하라
나도 '자신을 위해' 일하라고 권하고 싶다. 당신의 사업을 하라. 건당 수수료를 받아라. 총수입이나 수익의 몇 퍼센트를 받아라. 스톡옵션을 받아라. 어떤 일을 하건 간에 당신이 산출한 결과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라. 개인적으로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전업이든 부업이든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면서 가족과도 잘 지내고 싶은가? 사업을 잘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도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지만 좋아하는 일도 하고 싶은가? 가난한 사람들은 어느 한쪽만 선택해야 하는 줄 알고 고민에 빠지는 반면, 부자들은 둘 다 선택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내가 부모님에게 입버릇처럼 하던 말은 "좋아하지 않는 일에 노예처럼 매여 살지 않겠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점이 또 하나 있다. 부자는 '케이크를 가져갈 수도 있고 당장 먹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중산층은 '케이크는 너무 비싸니까 한 조각만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이런 고민은 커녕 케이크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넛 하나를 주문하고 그 구멍을 노려보며 왜 나는 아무것도 갖지 못할까 고민한다.
성공한 금융 전문가를 찾아라.
실적과 평판이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을 찾아라. 친구와 동료들에게 유능한 전문가를 소개해 달라고 하라.
"나를 위해 하는 사업"이다. 당신이 직접 관여할 필요가 없는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소득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부동산 임대, 서적, 음반, 소프트웨어 등의 저작권료, 특화된 아이디어, 프랜차이즈 사업, 창고 소유, 자판기 소유, 네트워크 마케팅 등이 그 예이다. 당신 없어도 굴러가는 시스템이 있는, 하늘 아래의 모든 사업이 여기에 속한다. 당신 대신에 사업이 가치를 창출하고 일하게 하는 개념이다.
나탈리는 이제 백만장자가 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 부모님처럼 구두쇠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처럼 되는 대로 돈을 썼다가는 결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안다. "내 생각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기분 좋아요."
부자들은 가치가 올라갈 것 같은 자산을 사들인다.
내가 내 자식들에게 하는 충고를 알려주겠다. "부동산을 사라." 수익이 날 수 있는 부동산을 사는 게 최선이지만 어떤 부동산이든 없는 것보다는 낫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긴 해도 결국에는 5년,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지금보다 가치가 높아져 있을 테고 그것만으로 부자가 될 수도 있다.
"부동산을 사려고 기다리지 말라. 부동산을 사고 나서 기다려라."
부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투자한다. 그래서 결국 일할 필요가 없어진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내 돈은 날 위해 일한다.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준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만큼 연구한 다음에 그 분야에 투자를 시작하라.
수백만 명이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위해 확언과 시각화와 명상 기법을 사용한다. 나도 거의 매일 명상한다. 하지만 앉아서 내 머리로 돈다발이 뚝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성공을 위해 실제로 무언가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인 것 같다.
"쉬운 일만 하려고 하면 인생이 힘들어질 것이고, 힘든 일도 기꺼이 하려고 하면 인생이 쉬워질 겁니다. 부자들은 쉽고 편한 행동을 찾지 않습니다. 그건 가난한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편안함은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어 있다. 편안한 지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포근하고 아늑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당신의 발전에는 도움되지 않는다. 보다 성숙한 인간이 되려면 편안할 수 있는 지대를 넓혀야 한다. 편안한 지대 밖으로 나올 때가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같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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