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 신사임당 주언규) 행복명언 독서명언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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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신사임당 주언규님이 발간한 '인생은 실전이다'에 나오는 인생에 도움될 만한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책에 너무나도 좋은 글, 행복명언, 독서명언이 많아서 1탄, 2탄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 글에서 모두 담지는 않았지만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책은 독자에게 삶에 대한 현실적인 팩트를 많이 알려주는 책입니다.

재미는 없지만, 훨씬 안전한 방법은 주식을 팔지 않고 계속 사서 모으는 것이다. 지금도 돈을 벌고 앞으로도 돈을 벌 회사의 주식을 타이밍 재지 않고 사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팔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W. 클레멘트 스톤의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간다면 별이라도 맞출 것이다"라는 명언처럼 조금 더 큰 목표를 잡아보는게 어떨까?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부자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실패했을 때를 생생하게 생각하라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기만 해도 몰입할 확률이 높아진다. 몰입하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빨리가고, 그러면 똑같은 일을 해도 더 짧은 시간에 한 것처럼 에너지 소모가 덜하다고 느끼게 된다. 즉, 더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다는 말이다.

과연 입시를 제외하고 자신을 위해 제대로 꾸준히 공부하는 성인이 얼마나 있을까?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간접 경험은 체감을 통해 깨닫는 정도에서 직접 경험에 상대가 안 된다.

운과 관련된 일에 감정 소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을 명확하게 인지하면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확연하게 줄어든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초연해질 수 있다. 어른스럽게 말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이렇게 보급되지 않았고, 소셜 미디어도 이렇게 발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위협한 적도 없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찰리 데이비스는 "나이 드는 것은 강제적이다. 하지만 성장하는 것은 선택적이다."라고 말했다.

일 잘하는 사람과 돈 잘 버는 사람은 절대 같을 수 없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 잘하는 기준은 시장의 잣대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회사의 업무 관계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생각보다 더 많다.

먹는 것에 투자하지 않았다가 건강을 망치면, 나중에 병원비로 더 많은 돈을 내야 한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면, 올바른 투자에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유독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잠재적으로 인생이 폭삭 망할 가능성이 크다.

공짜로 얻고자 자기 인생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하면 소탐대실이 아닌 공탐인실, 즉 공짜를 탐하다 인생을 잃게 된다.

시간은 무엇보다 귀하다
언뜻 보면 공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돈 말고 무언가를 대신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공짜를 너무 많이 경험하면 높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없다. 높은 질을 경험하는 것은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신선한 자극 중 하나이다.

인간은 오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 -토머스 에디슨-

옆에서 보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말 밥만 먹고 일만 한다.

워런 버핏이 말한 복리의 마법은, 은행에서는 사실상 사라졌지만, 실력의 영역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

어떤 일을 오래 지속하려면 그 일에 재미를 붙여야 한다.

회사에서 주 40시간을 근무하고 평일과 주말에 또 다른 40시간을 만들어 목적의식을 가지고 밀도 있게 보낸다면, 한 번뿐인 인생에서 또 다른 삶의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부업을 할 수도 있고 순전히 성장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자기계발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전공 공부를 추가로 해서 최고 전문가가 될 수도 있다.

집중
만약에 기회가 무한하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는 비율은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제한된 기회를 통해 무언가를 해내야 하기 떄문에 더 집중하는 사람이 결국 더 성취할 확률이 높다.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죽음을 그토록 두려워 말라. 못난 인생을 두려워하라."라고 말했다.

방법보다 중요한 것인 일단 시작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아침에 뭘 입을지 고민하지 말고, 자기 전에 내일 입을 옷을 세트로 준비해 두면 아침에 30초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때때로 실패하고 있지 않다면 이는 당신이 획기적인 시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한다. 그만큼 만남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어떤 운명적인 만남은 우리 인생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기도 한다.

우선 확실히 깨달은 것은, 저마다 성공의 이유가 있었지만 대부분 죽어라 노력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 노력의 정도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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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을 정리하고 느낀점은 정말 저의 안일하고 게으른 생각을 바쭤주는 문장이 많다는 것입니다.

첫째, 주로 동기부여가들은 주로 성공한 모습을 생생하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실패했을 때를 생생하게 생각하라고 한 점이 독특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실패했을 때를 생생하게 생각하고 대비해야 겠습니다.

둘째, 저는 회사 일을 목숨 걸고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이 오고 건강을 해친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일을 목숨 걸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어라 노력해서 양과 질을 올리라고 했기 때문에 게을러진 저를 다잡고 다시 열심히 제 분야, 저를 위한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몸과 정신 건강부터 챙기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주언규님처럼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셋째, 인간은 '사고의 산물'이기 때문에 평소에 좋고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하고 성공을 위한 자기 암시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점점 사고가 부정적으로 바뀌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실패에도 대비하고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넷째, 책을 읽으며 '공짜를 너무 많이 경험하면 높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없다.' 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공짜를 좋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강의 등에 돈을 써야 좋은 퀄리티를 경험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께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책 '인생은 실전이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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