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요약 2탄
- 책 리뷰
- 2023. 3. 5. 18:30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을 것이고 읽어야만 한다. 책에 좋은 내용이 많아서 1탄과 2탄으로 나누게 되었다. 아래 글을 2탄으로 핵심적인 내용뿐이니 꼭 구매해서 읽어보길 바란다.
2023.03.05 - [책 리뷰] -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요약 1탄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요약 1탄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을 것이고 읽어야만 한다. 책에 좋은 내용이 많아서 1탄과 2탄으로 나누게 되었다. 아래 글을 1탄으로 핵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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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은 기꺼이 투자하려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부자 아버지는 마이크와 내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상사나 감독관이 아니라 세금 징수원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부자 아버지는 영리한 변호사와 회계사들에게 많은 돈을 지불했다.
"똑똑하면 남들에게 많이 내둘리지 않는다."
"차라리 그 사다리를 내가 소유하는 게 낫지"
더 나은 제품을 더 나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기업가가 성공의 기회를 누린다는 것을 잊지 말라.
나는 남을 위해 일하는 고용인이라는 함정에서 하루라도 빨리 빠져나가고 싶었기에 더욱 열심히 일했다.
우리 모두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 모두에게는 선천적인 재능이 있다.
배짱, 뻔뻔함, 대담함, 용기, 호방함, 담력, 교활함, 끈기 그리고 재기라고 불리는 이것은, 뭐라고 불리든 간에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학교 성적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과도한 두려움과 자기 회의야말로 개인의 천재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임을 알게 되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담해지는 법, 그리고 천재성을 바루히해 두려움을 힘과 재기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라고 강조한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는 환영하고 싶다. 나는 언제쯤 월급이 오를까 전전긍긍하기보다 신나게 수백만 달러를 벌고 싶다.
자, 그렇다면 왜 애써 금융 IQ를 계발해야 한다고?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대단히 번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 세상은 끔찍하게 두려운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정보가 바로 재산이다.
나는 요즘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낡은 사고방식에 매달린 나머지 더욱 열심히 일하면서 고생하는 것을 본다.
낡은 사고방식이야말로 그들의 가장 큰 부채다.
부자들은 대개 창의적이며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한다. 레이스에서 가장 늦게 빠져나오는 사람들은 숫자에 익숙지 않고 투자의 힘을 이해하지 못한다.
금융 지능을 키우게 되면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된다.
사람들은 운이 돈과 마찬가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부자 아버지에게 "돈은 진짜가 아니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돈이 진짜가 아님을 깨닫게 되면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만 훈련시킨다면 정신은 거의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과거에 매달리기보다 변화를 반긴다. 시장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할 것이다. 내가 금융 지능을 계속해서 계발하는 것은 시장이 변화할 때마다 누군가는 무릎을 꿇고 일자리를 구걸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주식이나 부동산 또는 다른 시장보다도 금융 지식을 배우는 데 더 많이 투자하라고 끊임없이 조언하는 이유다. 우리가 똑똑해질수록 성공 확률은 증가한다.
나는 가는 곳마다 부동산을 싸게 살 수가 없다는 불평을 들었다. 그러나 내 경험은 다르다. 심지어 뉴욕이나 도쿄에서마저도, 그리고 교외 지역에서도 값싼 기회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간과한다.
진정한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패배자들은 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패란 성공 과정을 구성하는 일부다. 실패를 피해 가는 사람들은 결국 성공 또한 피해 가게 될 것이다.
위험은 늘 있다. 그러니 그것을 피하기보다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저더러 학원에서 세일즈 기술을 배우라고요?"
"책을 가장 많이 파는 저자라고 적혀 있지 책을 가장 잘 쓰는 저자라고 적혀 있진 않죠."
금융 지능이란 회계와 투자, 마케팅, 그리고 법률 지식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라고 말했다.
세일즈와 마케팅 기술을 배운다면 그녀의 수입은 극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런 다음 신문사에서 일하는 대신 광고 회사에 일자리를 알아 본다. 설사 연봉은 줄더라도 성공적인 광고에 사용되는 효과적인 단순 명료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시간을 들여 매우 중요한 기술인 PR에 대해서도 배울 것이다.
저자의 다른 책 : <부자가 되어 즐겁게 살고 싶다면 학교에 가지 마라>
"많은 것에 대해 조금씩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회사에서 여러 해 동안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을 했다. 얼마 동안 나는 회계 부서에서 일했다.
또 나는 버스 운전사와 공사장 인부로도 일했고, 세일즈와 예약,, 마케팅 부문에서도 일했다.
부자 아버지는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지휘하는 법을 배우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다음으로 배워야 할 것은 리더십이다." 그분은 말했다. "좋은 리더가 못 된다면 등 뒤에서 총을 맞게 되지.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야."
돈을 벌기보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으라고 추천한다. 먼저 어떠한 기술을 배우고 싶은지 결정한 뒤에 특정한 직업을 고르라.
당신이 배우고자 하는 바를 실제로 해 본 사람을 스승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평생 번 것의 절반을 정부에 갖다 바치면서 살고 싶습니까?"
부자 아버지는 평생 동안 회사에 노조가 결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썼다. 그분은 성공을 거두었다. 노조가 결성될 뻔할 때마다 부자 아버지는 항상 그들을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맥도날드는 탁월한 사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토록 많은 인재들이 가난한 까닭은 그들이 맛있는 햄버거를 만드는 데에만 치우쳐 사업 시스템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세일즈와 다이렉트 마케팅 강좌를 들어 볼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 세상에는 가난한 인재들이 가득하다. 많은 경우 그들은 재정적으로 고생하거나 실제 능력보다 적게 버는데, 그것은 그들이 아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모르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우리가 고도로 전문화될수록 더욱더 깊은 함정에 빠져 전문성에 의존하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
부자 아버지는 마이크와 내게 스스로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젊고 유능한 직원들은 특별히 한 부서에서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옮겨 다니며 사업 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배운다.
보다 전문화된 기술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닐 것이라면 돈을 버는 것보다 배움을 추구하는 게 좋지 않을까? 단기적으로 버는 돈은 적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큰 보상을 약속해 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전문 기술은 세일즈와 마케팅이다. 판매하는 능력, 즉 고객이든 직원이든 상사든 배우자든 자식들이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은 개인적인 성공을 거두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세일즈=수입'
즉 당신의 강점을 인식시키고 포지셔닝시키는 능력은 당신의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나는 수십만 달러를 버는 전직 교사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버는 이유는 자기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과 더불어 다른 기술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르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세일즈와 마케팅도 할 수 있다. 나는 세일즈와 마케팅만큼 중요한 기술은 없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과 협상 능력을 키우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잘 다룰수록 삶은 더욱 쉬워진다.
일 년쯤 시간을 들여 판매 기술을 배우라고 충고한다.
좋은 세일즈맨과 마케터, 그리고 배우는 사람이 되는 것과 더불어, 우리는 좋은 학생이자 좋은 선생이 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면 우리가 받은 것만큼이나 줄 수 있어야 한다.
돈을 한 번도 잃어 본 적이 없는 부자를 만난 적도 없다. 그렇지만 한 푼도 잃어 본 적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많이 만나 보았다. 바로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잃는다는 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신생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그런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리스크와 염려가 싫다면, 일찍 시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안전하게만 행동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잃는 걸 너무 두려워해서 잃게 되는 거다."
이기는 것이란 대개 지는 것 뒤에 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정신 자세와 열망을 품을 수 있는 목표다.
금전적인 손해를 언제든 금전적인 이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부자 아버지는 실패가 그분을 더욱 강하고 똑똑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았다.
승자는 지거나 잃을 때 더욱 고무된다. 패배자들은 실패하면 좌절한다.
"나는 재앙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미국인의 90퍼센트 이상이 재정적으로 곤란을 겪는 것은 그들이 잃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기려 들지 않는다.
돈이 조금밖에 없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균형이 아니라 집중을 추구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가장 먼저 균형을 깨트려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몇 개 안 되는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지 마라.
패배자들은 실패를 피하려 한다. 그러나 실패는 패배자들을 승자로 바꿔 놓는다.
"나는 똑똑하지 않아." "난 충분히 뛰어나지 않아." "누구누구가 나보다 나아." 이런 의심은 우리를 마비시킨다.
자신의 실수를 인식하고 평가한 후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자산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교훈을 배울 수 있다면 실수는 좋은 것이다.
능숙한 투자자들은 최악의 시기로 보이는 때가 실제로는 돈을 벌 최고의 적기라는 점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행동하기를 두려워할 때, 그들은 방아쇠를 당겨 보상을 얻는다.
부동산은 재정적인 독립이나 자유를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 대단히 강력한 투자 도구다.
그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애초에 그들이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석을 하는 대신 또 하나의 강력한 투자 도구인 주식 시장으로부터 마음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나는 너무 바빠서 재산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너무 바빠서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이 바로 가장 흔한 형태의 게으름이다. 바쁘게 지냄으로써 게으름을 피우는 것 말이다.
그렇다면 게으름을 치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약간의 욕심을 가지는 것이다.
부자 아버지는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을 금지시켰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인간의 정신은 아주, 아주 강력하단다." 그분이 말했다. "자기가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
부자 아버지가 우리가 배우길 바랐던 것은 목표가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었다.
자신이 어떤 주제에 관해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전문가를 찾거나 관련 서적을 통해 스스로를 교육시켜야 한다.
금은 어디에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도록 훈련받지 못한 것뿐이다.
먼저 교육에 투자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 관해 배우는 데 투자하기보다 단순히 투자 상품을 구입할 뿐이다.
나는 세미나에 참석한다. 나는 최소한 이틀 이상 진행되는 세미나를 좋아하는데 그래야 그 주제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듣고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만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면서 그들의 가장 훌륭한 자산인 정신에는 투자하지 않는 걸 볼 때마다 늘 놀라곤 한다. 집 한두 채를 산다고 해서 당신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먹느냐가 우리를 결정한다."
"무엇을 공부하느냐가 우리를 결정한다." 달리 말해, 무언가를 배울 때에는 늘 신중해야 한다는 얘기다.
얼마나 빨리 배우느냐가 중요하다.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선사시대에 시작된 아주 낡은 방식이다.
애초부터 빚을 지지 마라.
가장 흔한 나쁜 습관은 '저축한 돈에 손대는 것'이다.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훈련시켜 일찌감치 돈의 달인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좋다.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돈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라.
좋은 거래와 알맞은 사업, 알맞은 사람, 알맞은 투자가, 그 외 다른 알맞은 것들을 찾는 것은 데이트와 비슷하다. 시장에 나가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될 수 있는 한 많은 제안을 하고, 수정 제안을 하고, 협상을 하고, 거절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독신들은 집에 앉아 전화가 울리기만을 기다리지만 그보다는 차라리 시장에 가는 게 낫다. 설사 그 시장이 슈퍼마켓이라도 말이다. 탐색하고, 제안하고, 거절하고, 협상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삶에서 거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운전사와 대화를 나눈다. 우편배달부와도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이 그 동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특히 새로 생긴 가게 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왜 그들이 이곳으로 옮겨 왔는지 물어본다.
작게 생각하면 큰 것을 얻을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크게 생각하라.
작은 사람들이 작게 머무르는 것은 그들이 작게 생각하고 혼자서 행동하거나 혹은 전혀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동은 늘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이것들은 내가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해 왔고 계속하고 있는 몇 가지 일들에 불과하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해 왔고'와 '하고 있는'이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반복해 말했듯이 행동을 취해야만 경제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지금 행동하라!
나는 평생 동안 한 방을 추구하거나 많은 돈을 모은 뒤에야 큰 거래에 뛰어 들려고 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건 어리석은 짓이다. 나는 별로 현명하지 않은 투자가들이 많은 달걀을 한 거래에 집중시켜 순식간에 잃어버리는 모습도 자주 봤다.
돈에 대한 교육과 지혜가 중요하다. 일찌감치 시작하라. 책을 사고 세미나를 들으라. 연습하라. 작게 시작하라.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라. 그러면 삶이 더욱 쉽고 행복해질 것이다. 이제는 안전하게 해서는 안 된다. 똑똑하게 하라.
빌 게이츠를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은 근로 소득이 아니라 투자 소득이다.
정부는 돈이 너를 위해 일할 때보다 네가 열심히 일할 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거든.
정규 교육은 'A' 학점 학생들을 위한 것이지 나 같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학교 교육은 내 영혼을 억압했고,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동기로 활용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직장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같은 것들 말이다.
나는 다시는 점수나 학위, 자격증, 승진을 위해 공부하고 싶지 않았다. 이후로 나는 오직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강의를 듣고 공부를 했다. 점수나 학위, 자격증과 같은 헛된 것은 더 이상 추구하지 않았다.
몸이 겁에 질리면 반드시 해야 할 일도 못하게 된다. 'A'학점 학생들은 너무 소소한 세부 사항까지 신경을 쓰는 나머지 '분석 불능' 상태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들이 분석 불능 상태에 빠지는 이유는 우리의 교육 제도가 실수를 저지른 학생들에게 벌을 주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실 세계에서는 어떤 행동이든 취하는 사람은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그로써 새로운 것을 배워 삶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점이다.
토머스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1,014번 실패한 게 아니오. 작동하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는 데 1,014번이나 성공한 거지."
다른 말로 하자면,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충분히 실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장에 매달리는 이유는 감정 교육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길을 잃을 것이며,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오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학교에 가서 졸업을 한 다음, 사업을 하고 성공적인 투자가가 되어라."
이 책은 삶에서 기꺼이 변화를 일궈 안정적인 일자리를 넘어 자신만의 송수관을 짓고 경제적 자유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금전적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시대다.
같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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