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인의 책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요약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시도하려는 사람은 박서인의 책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창업 관련한 실용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창업을 하지 않을 사람이라도 삶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효율적인 길을 개척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래 글은 요약본이다. 시간을 내어 집중해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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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인의 책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사업 초기 6개월은 수입이 없어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생활비라는 명목으로 절대 회사 통장에 손을 대지 않았다.

 

창업한 뒤로는 출근하는 게 두렵지 않았다.

 

나를 브랜드화하고, 나의 지식을 판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저성장 시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개인적인 생활과 가정을 포기하고 야근에 특근에 회사 일에 매달렸는데, 결국 돌아오는 것은 허무함과 배신감이다.

 

이제는 평생직장을 찾을 것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찾아야 한다.

 

퇴사를 준비하는 모임이나 강의도 있고,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취미를 개발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취미를 이용한 1인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상사의 눈치를 보고, 실적의 압박을 받으며 월급생활자로 살아가는 것은 우리나라 교육의 크나큰 폐해라고 생각한다.

 

무작정 퇴사인지, 준비된 퇴사인지에 따라 퇴사 후의 삶은 큰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도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딸이나 아들에게도 공부하라는 잔소리 대신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정보의 소비 주체가 되지 말고 생산 주체가 되는게 어떠니?"

 

평생직장이 없기에 늦어도 꿈을 찾고, 도전하고, 많은 경험을 하며 발품을 팔아 사람들을 만나고 배워야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천직을 찾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돈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과 방법은 너무나 많다. 단지 실행하지 않을 뿐이다.

 

나의 성격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이것저것 핑계대지 않고 시도한다는 것이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배움의 끝은 수익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조용한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을 가르치시던 분이 최근에는 큰 도전을 시작했다. 초록담쟁이 이모티콘을 만들어 판매하고 <빨강 머리 앤 모빌 아트 북>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단순히 그림을 그려서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림을 상품화한 것이다. '화가는 가난한 직업'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깨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화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김현정 작가는 신세대 화가답게 SNS로 고객과 소통한다. 그녀는 관점을 바꿔 새로운 소재를 찾고 변화를 시도했다. 그녀의 톡톡 튀는 '내숭 시리즈'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출시 8개월 만에 4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김현정 작가는 '화가는 왜 배고픈 직업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단순히 그림 그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을 출판하고 강연을 하며 1인 창업가로 바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이다. SNS를 활용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하는 사람을 사는 것이 그녀의 목표라고 한다.

 

요즘에는 SNS의 발달로 자신의 재능만 발견할 줄 알면 이모티콘을 만들거나 블로그, 1인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요즘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이 많은데 굳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얽매여 살 일이 있을까 싶다.

 

관점을 바꾸어 도전하면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며 경제적 부도 얻고 명성도 얻을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을 거부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하루에 1백만 원, 1천만 원, 1억 원을 벌 기회를 만들면 된다.

 

상사가, 회사가 "다신의 가치는 얼마입니다"라고 책정해주는 것을 과감히 거부하라.

 

나는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 단,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 것은 꼭 시키려고 노력한다.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사실 고용된 자의 마인드로는 회사의 발전도 본인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일이 안 풀리거나 배우고 싶은 것이 생기면 나는 책부터 구매한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생기거나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 연구소 주소를 책에서 확인해 접촉을 시도하는 편이다.

 

최근에야 비로소 성공에 대한 경험 못지 않게 실패한 경험도 큰 자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원하는 멋진 모습을 그리고 상상하자. 더 멋진 나의 모습을 말이다. 가지고 싶은 차, 살고 싶은 집을 상상하며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는 것이다. 나의 1년 후, 3년 후, 5년 후의 모습을 계획하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실행조건들을 작성하여 하나씩 실행해 나가면 된다. 많은 책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만큼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년 뒤에 조금 더 큰 매장으로 이전하고. 2년 뒤에는 임대가 아닌 매매를 해서 우리 매장을 오픈하고, 3년 뒤에 아파트를 분양받고 이사하자"라는 계획을 모두 이룬 것이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계획했던 그 시기에 다 이루어졌다.

우리 부부는 출퇴근할 때 항상 꿈에 대해서, 이루어야 할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운이 좋아서 또는 아이템이 좋아서 젊은 시절에 노력 없이 성공하고 큰돈을 벌게 되면 그 돈은 어느 순간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가 되기도 한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하루 하루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다르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관점을 바꾸고 초기 자본금이 필요하지 않은 1인 창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판매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겸손이 지나쳐서 자기가 가진 재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재능, 겸험, 지식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데도 말이다.

 

나의 콘텐츠와 컨설팅으로 다른 사람이 돈을 벌고 성공하도록 도와준다면 그것은 곧 나의 성공이 된다.

 

자신의 지식을 상품화하여 팔아보는 도전은 어떤가?

 

처음에는 무료 강의부터 시작하여 저렴한 수강료에 소수 인원을 받고 진행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강의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고객의 후기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의 피드백을 참고해서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할지 계속 연구하다 보면 전문 강사가 될 수 있다.

 

지식과 경험을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야 한다.

 

창업을 통해 청년실업에서 벗어나고 4차 산업으로 없어질 일자리를 대신해야 한다.

 

창업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유일한 기회이다.

 

세상은 스펙보다 스토리를 원한다는 것이다. 스토리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포장해야 한다. 스토리는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고 가치를 공유하게 한다. 그렇기에 마케팅에서 많이 이용하는 기법이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실패한 나의 경험도 큰 자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알리는 것이 가장 홍보 효과가 빠르다.

책을 쓰고 나서 유명해진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창업하는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는 부분인데 아이템은 무조건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찾아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 보고 재능과 직업을 연결해야 한다.

 

창업은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시작해야 한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도 좋지만, 나는 그들에게 시간에서 자유로운 1인 창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일만 골라서 할 수 있고, 육아와 병행할 수도 있다. 그동안 회사에서 맡았던 업무를 조금 더 구체화해 그 분야의 전문가로 포지셔닝 하면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사소해지고, 가치를 부여하면 상품이 된다. 나를 상품화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판매하는 것이 무자본으로 리스크 없이 창업하는 것이다.

 

유통기한도 없고, 재고 부담도 없으며, 자본금도 필요 없는 지식창업의 시대이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1인 창업을 지금 당장 실행해 보기를 바란다.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은 없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아주 사소한 지식과 정보이지만 그것을 가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때 가치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본인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이런 불확실한 시대에 온전히 자신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창업을 해야 한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파는 지식창업이 답이라는 것이다.

 

노하우는 비밀이 아니며 재능은 나눠야 맛이다. 지나온 삶 속에서 얻은 많은 경험을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나 아깝다. 사람이든 사업이든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 시너지 효과가 새겨 성공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다.

 

처음부터 나의 가치를 정해서 시간당 컨설팅 비용이나 강의비를 받지 않으면 내 가치는 계속 내려가고, 어느 순간 재능기부로 살아가게 된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상권분석을 해준다고 하거나 부동산 중개인이 상권이 좋다고 해도 바로 믿으면 안 된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직접 며칠 동안 규칙적인 시간에 가서 유동인구를 살펴보고 내방고객의 연령대, 방문시간, 테이블 객단가, 일일 예상 매출 등을 기록해서 데이터화 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매장을 운영했을 때의 수익을 예상해보아야 한다.

 

취미 생활을 하다가 천직을 갖게 된 사람들은 그 일을 하는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금 당장 종이를 한 장 꺼내서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10가지만 적어보고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이유에서 공통점을 찾아보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배운 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도 있고, 수익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은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다.

 

내 주위에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월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컨설턴트가 많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이런 걸 다 가르쳐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람들에게 전달해준다는 것이다. '돈 주고 배우니까 당연히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게 미안해질 정도로 아낌없이 줄 때 사람들은 감동한다.

 

돈과 시간에서 자유롭기 위해 1인 창업을 선택했으니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품부터 알리면 사람들이 장사꾼이라는 선입견으로 나를 보게 되지만, 내가 유명해지면 사람들은 나를 궁금해하고 내가 만든 상품에 관심을 가진다. 상품을 홍보하는 것보다 나를 홍보하는 것이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박사학위보다 책 한 권이 더 강력한 인증서가 되는 것이다. 책이 영업사원이 되어 내 발길과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나를 홍보해 준다.

 

책은 가장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 도구이다. 책을 통해 본인을 상품화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어느새 전문가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1인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책 쓰기가 필수다. 성공한 1인 기업가를 분석해보면 대부분 자신의 저서가 있다.

 

책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강연, 인터뷰, TV 출연 등의 요청이 빗발칠 수도 있다. 유명한 방송인이나 강연가, 사업가를 떠올려보면 거의 대여섯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쓰기는 한 권으로 끝내서는 안 되고 1년마다 최소 한 권씩 꾸준히 출간해야 명성을 이어갈 수 있다. 내가 쓴 책들은 영업사원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 나를 홍보해 줄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나의 잠재 고객이 되어 나를 찾아오게 될 것이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상품은 사람들이 가격 비교를 하지 않고 구매한다. 스토리가 제품의 브랜드가 되고 다른 제품과 비교되는 특별한 점이 있다고 사람들은 믿는다.

 

카페를 키우는 게 쉽지는 않지만, 활성화되었을 경우 협력업체 입점비만 매달 수천만 원이 나온다.

 

1인 기업가는 책을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사회는 우리가 발맞춰 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때문에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고, 배움과 교류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1인 창업 플랫폼의 수익은 전문화된 주제에서 나온다. 나와 잘 맞고, 내가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전략과 기획을 수립해 플랫폼을 구축해야 수익과 연결될 수 있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연구해야 한다.

 

독자의 공감을 유발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콘텐츠는 대중을 열광하게 한다.

 

1인 창업의 성패는 대중이 열광하는 콘텐츠, 즉 킬러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냐 없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의 심리와 행동을 간파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1인 창업가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플랫폼을 운영할 때는 다른 1인 창업가들과 콘텐츠 제휴를 시도해야 한다. 아무리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도 본인이 제공하는 콘텐츠에는 한계가 있다. 

 

1인 기업가도 강연이나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면 이미지가 소모되므로 적절히 조절하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한 달 수익 얼마 이상 기준을 두고 수익을 달성했을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휴식과 여유 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재충정을 통해 계속해서 에너지가 발산되기 때문이다.

 

고객을 대할 때는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꾸준히 동기부여를 해주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고객을 진심으로 대했을 때 고객은 감동받는다. 그래야 고객이 다른 고객을 데리고 오고 입소문을 통해서 나의 사업이 더욱 번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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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이외에도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책에는 돈 안 들이고 SNS로 매출 만드는 노하우 등 실질적인 실천 방법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다. 이 책을 꼭 사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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