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용의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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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작가님의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151만 '부동산 스터디'카페가 출간을 애타게 기다린 책이다. 정선용 작가님이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 칼럼을 올릴 때마다 독자들이 열광했기 때문이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가 아버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정선용 작가님은 근로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정선용 작가님의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특별한 이유는 어려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고, 현실적인 비유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었을 때 책 맨 앞부분과 맨 뒷부분의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면서 슬펐다. 특히 맨 앞부분을 읽을 때는 슬픈 내용으로 인해 눈물이 계속 날 뻔했지만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읽고 있었어서 눈물을 꾹 참았었다. 경제 재테크 서적이 어떻게 이렇게 좋은 스토리텔링으로 인해 독자에게 충격과 슬픔,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신기했고 글의 힘의 대단함을 느꼈다.

 

아래에는 정선용 작가님의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에 나온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정리, 요약해 보았다. 정선용 작가님께서 책뿐만 아니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나오셔서 '돈 공부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영상 제목으로 강연도 하셨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도 꼭 시청해 보길 바란다.

 

 

정선용-아들아돈공부해야한다-요약
정선용의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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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로 소득만 알았다. 그 우물 안에서만 전문가였다. 그 안에서 능력을 인정받아도 삶은 늘 퍽퍽했다.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경제 문맹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다. 너는 경제 전문가로 살아가야 한다.

 

학교에서는 살아있는 경제 지식을 공부하기 어렵다.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지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다면 제일 많이 배운 경제학자들은 다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10원도 아껴라. 모이면 목돈이 된다.

 

적은 돈도 불필요한 곳에 쓰지 않았다.

 

모든 부모는 자식이 배곯지 않도록, 자신을 팔아 밥을 번다.

 

금융 자본주의 시대가 오면서 노동의 역할은 축소되고 자본의 역할이 커지기 시작했다.

 

너희는 아버지처럼 근로자의 삶을 살지 말아라. 아버지는 너희가 근로자로 살아가길 원치 않는다. 너희가 블랙 코미디의 삶을 살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생활은 웃프다(웃기지만 슬프다)는 걸 아버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너희가 모르면 된다. 나 혼자만 알고 견디면 그만이다. 너희만 모르면, 나 혼자서 삭이고 일하면 된다. 월급에 욕값이 포함된 거다.'

 

근로자가 아닌 사업가와 자본가로 살아가길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지식이 없으면, 단순한 노동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이 사업가를 부르는 호칭 뒤에는 '님'자를 붙인다. 사장님, 회장님이라고 반드시 '님'자를 붙인다. 지금부터 하는 말이 제일 중요하다. 사업과 자본은 '상속과 증여'가 가능하다. 즉 사업가 가문이 되거나 자산가 가문이 되면 자손 대대로 '돈 버는 걱정'이 없다는 말이다.

 

제법 성공한 기술자에게는 '사'자를 붙인다. 판사, 검사, 세무사, 의사, 약사 등으로 부른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당대에만 사용 가능한 자격증의 소유자로 '증여 또는 상속'이 불가능하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좋은 기술자. 능력 있는 기술자'의 역할을 잘 못했다고, 힘들어하거나 푸념한다. 직장에서 잘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평생 전전긍긍한다. 너는 어리석게 너의 시간과 의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해라.

 

전문가들은 너희에게 복잡한 지식을 가르친다. 그렇게 복잡하게 가르쳐야 오래 가르치고, 밥벌이를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는 돈 버는 법보다는 쓰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아들아, 돈은 버는 법보다 쓰는 법이 중요하다.

 

돈 받고 배움을 가지는 곳이 직장이다. 이 시기에 근로 소득의 원리를 깨우쳐야 40대 중반 이후 비로소 사업에 뛰어들 수 있다.

 

명심할 것은 자기 자본만 가지고 생계형 창업하는 것은 위험하다. 핵심은 남의 돈을 투자받아서, 법인으로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데 있다. 이 시기가(40대 중반부터 60대 중반까지) 가장 파란만장하고 격동적인 돈의 계단이다.

 

아들아, 사람의 몸과 뇌는 노화한다. 이것은 자연의 원리다. 어쩔 수 없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몸과 뇌의 수준에 맞추어 노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노년기에는 지나치게 몸을 쓰거나 머리를 쓰는 것이 자칫 화를 부른다.

 

근로 소득으로 돈을 버는 일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취업의 어려움을 피하려고, 바로 사업 소득으로 가려고 해선 안 된다. 돈의 계단은 순서대로 밟고 가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두 단계를 오르려는 시도는 위험하다. 자칫 잘못하면,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처음부터 다시 올라와야 한다. 차근차근 시기에 맞추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서민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월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월세는 돈이 땅 위에 내려앉자마자 스스로 녹아버려서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집이기 때문이다.

 

경제 역사를 모르고, 경제를 공부하는 것은 기본 원리도 모르면서 실전만 익히는 허튼짓이다.

 

경제적인 자유로움은 예술적 자유로움을 준다.

 

소득을 단순히 돈을 번다는 개념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근로 소득, 사업 소득, 자본 소득으로 나누어 개별적인 개념을 구체화해야 한다.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다. 아마 근로자는 내일 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속에 있을 거다. 그러나 사업가는 내일의 일이 즐거움일 것이고, 자본가는 요일에 상관없이 매일이 휴일이다. 네가 최소한 사업가의 삶, 아니 할 수 있다면 자본가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래서 경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저축으로 돈을 모으는 시대는 끝났다. 세상은 점점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으냐? 그럼 먼저 지출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투자 지출을 확대하는 설계를 해야 한다. 소득을 늘리는 것은 다음 순서이다.

 

현명한 소비를 하는 유대인들은 한 번 산 옷을 최소 10년간 입는다.

 

지금이라도 사고파는 경험을 해라. 지금이 늦은 것이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바로 가장 빠른 시간이다. 이 사실을 명심해라. 신상품은 돈으로 소비하는 것이지만, 중고 상품은 경제 감각으로 소비하는 것이다. 소비 감각을 키워야 한다. 물건을 보는 눈, 그 물건의 가치를 정하는 판단력, 그 물건을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이 소비 감각이다. 이것을 지금이라도 연습해야 한다.

 

첫째, 예술 노동자는 이주노다. 그는 한마디로 춤꾼이다. 춤에 관한 최고의 기술, 예술을 갖췄다. 그러나 춤이라는 육체적 행위는 나이먹고는 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주노는 빼어난 춤꿈이었지만, 그룹 해체 후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한다. 비단 그뿐만 아니라 노동자는 경제적 삶의 주인이 되기 힘든 직업이다. 불황, 위기가 닥치면 제일 먼저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젊었을 때는 예술 노동자로 살아도 괜찮다. 다만, 몸은 예술로 뛰고 있어도 머리는 늘 삶의 토대가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 여느 직장도 마찬가지다. 근로 소득에 안주하지 말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 또는 사업 소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게 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지폐가 100원, 500원, 1,000원, 5,000원, 1만 원에 이어 5만 원까지 나왔고, 조만간 10만원권 지폐가 나온다는 건 그만큼 화폐 가치가 하락했다는 뜻이다.

 

아버지는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질 거라고 본다. 가치가 변하지 않는 안전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너는 지금부터라도 부동산, 주식, 채권, 금과 은 등 투자 자산을 경험해야 한다.

 

왜 우리나라만 사업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의식이 뿌리 깊게 잡았을까? 왜냐하면 사업을 자기 돈으로 하기 때문이다.

 

주식은 바로 돈과 사람, 그리고 가계와 기업이라는 자본주의 주체를 서로 연결하는 고리다. 이왕 배우려고 시작했으면, 제대로 배우길 바란다. 배움을 위한 손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거시적 경제 흐름과 네가 투자한 회사의 상징성을 파악하는 매서운 눈을 가지는 일에 주력하면 된다.

 

대부분 경제 이해력은 경제 용어를 이해하는 수준에 의해 좌우된다고 보면 된다. 이해가 아니라 단순 암기해서 쌓은 경제 지식은 머리를 짓누르기만 할 뿐이다. 경제 용어를 일상의 용어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버지가 64세부터 받은 150만 원 정도로 노후 생활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지금 수준의 화폐 가치 하락 속도라면, 그땐 그 돈의 화폐가치가 100만 원 이하다.

 

아버지의 노후를 보장하는 건 아버지의 재산과 아버지의 자질 뿐이었다.

 

자칫 국가만 믿고 있다가는 감당하기 힘든 노년으로 내던져질 수 있다. 아버지는 앞으로 세금이 늘면 늘었지 절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확신한다. 역사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세금과 은행은 서민과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 서민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갈 궁리만 하는 곳이다.

 

대개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세금이라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안전 자산'을 확보해라. 아버지는 툭 까놓고 말하겠다. 서울 시내에 건물을 가진 건물주가 되어라.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자산은 건물과 땅뿐이다.

 

하나는 '퇴직 걱정 없이 평생 일할 수 있는 안전 직장'을 확보해라. 아버지는 툭 까놓고 말하겠다. 서울 시내에 사업장을 가진 사업주가 되어라. 절대 잘리지 않는 직장은 네가 사장이 되는 방법밖에 없다.

 

절대 불변의 원리다. 아들아, 단언컨대 집값은 내려가지 않는다. 특히 수도권은 더 그렇다.

 

장사란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내 주머니로 옮기는 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손님의 마음을 바라보게 된다.

 

첫째, 일의 분야별 특징에 맞추어 너의 일 근육을 단련해라.

둘째, 일의 밑바닥에서 일의 본질을 깨우쳐라.

셋째, 모든 일은 손님의 마음을 얻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장사는 보이지 않는 노하우가 필요한 사업이다. 몸으로 때운다고 성공하는 영역이 아니다.

 

돈이라는 건 절박하게 쫓아가면 더 멀리 달아난다.

 

첫째로 최첨단 기술보다 바닥에서 직접 경험한다. 둘째로 세련된 화술 대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다시 말해 심리 영업의 달인이다. 셋째, 시작은 촌스럽고 전근대적이지만, 순간 강력한 힘으로 퀀텀 점프한다. 퀀텀 점프가 가능한 건 치명상을 입지 않는 작은 실패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성공만 했던 사람은 작은 실패에도 치명상을 입지만, 여러 번 작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웬만해서는 치명상을 입지 않는다.

 

모든 사업의 뿌리는 장사다. 너는 장사의 기본기를 익혀서, 네 뿌리를 단단히 하길 바란다.

 

자본주의의 맹점은 가진 자들이 없는 자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개미지옥이라는 점이다. 자본주의가 개미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그 개미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원리가 바로 경제 원리이다.

 

가난을 대물림한다는 건, 단순히 물질적인 대물림이 아니다. 습관의 대물림이다.

 

작은 것부터 큰 것으로,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불편함에서 편함으로, 수수함에서 화려함으로, 세상은 순리대로 살아야 힘이 들지 않는다. 만약에 반대로 순리를 역행하면, 역행의 대가로 고통이 따른다.

 

현재의 밥벌이는 '금융 지식과 디지털 감각'이다.

 

너희는 뇌가 아름다운 남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건 배움이다. 너의 뇌가 바쁘게 움직이도록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혀야 한다. 뇌의 활동량이 곧 너의 경쟁력이다.

 

술은 단순한 술이 아니다. 술의 무절제, 술의 게으름, 술의 향락이 따라붙어서 부와 절대 친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날로그 세상보다 디지털 세상이 부의 이동 장소이다. 아날로그 세상에 취해서 머무르지 말고 스스로 디지털 개척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장 29절의 말씀이다. 21세기는 빈부 편차의 골이 점점 깊어질 것이다. 없는 집안은 그 없는 것마저도 빼앗기는 세상이 될 수 있다. 무릇 너는 있는 자의 반열에 진입해야 한다.

 

가족, 기업, 국가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 이 당연한 논리를 그분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다. 자신이 변해야 가족이 변하고, 기업이 변하고, 나라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는 것이다. 결국 변화를 만드는 것은 자신 안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제 겨우 25년의 직장생활을 끝냈을 뿐이다. 뭐 대단한 벼슬을 한 것처럼 휴식 운운하고, 인생 다 산 뒷방 늙은이처럼 굴어야 할 나이가 아니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것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너의 몸이 감당하지 못할 행운은 지니지 말도록 해라. 로또는 절대 사지 마라. 아버지는 네가 로또에 당첨이 될까 봐 걱정이다."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로 돈이 썩지 않는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는 '주식'이나 '부동산'이 돈을 벌게 한다. 노동으로만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

 

신문을 읽거나, 뉴스 방송을 통해서 듣는 경제 용어 중 핵심 용어들은 반드시 용어의 뜻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경제 공부하는 방법이다.

 

아들아,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저 불편할 뿐. 이 말은 거짓말이다. 가나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 부끄러운 것이다. 그 부끄러움 때문에 슬픈 것이다.

 

아버지가 경제의 본질인 '돈, 돈, 돈'할 때 아직도 너의 표정은 일그러진다. 네 표정처럼, 그래, 돈은 더럽다. 그러나 그 더러운 돈이 사람의 주머니에 없으면 그 사람이 더러워진다. 아버지는 네가 돈이 없어서 더러워지는 걸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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